받아본 순간부터 마시는 순간까지 감동입니다. 감각적인 패키징, 볶은지 3일도 지나기 전의 신선도, 열었을때의 향, 그리고 드립할때 올라오는 봉긋한 모습과 마실때의 행복함. 카페인을 줄여보고자 했지만 티로는 대체가 안되어 디카페인 주문했는데 향과 맛 모두 감동이에요 >_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