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쌀쌀해지니 커피를 따뜻하게 마시게 되네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과테말라 와이칸이 생각났어요 포장도 더 실용적이게 변했네요 원두의 종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큰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언젠가는 매장도 방문해 보고 싶어요